성남시네미디어네트워크포럼

지역 영화제의 역할과 연대의 필요성에 대하여

성남시네미디어네트워크포럼2020은 지역 영화제의 사회적 역할 확립과 도시 내 미디어활동가의 네크워크 구축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됨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여 소규모로 진행하나 최대한 다양한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지역 영화제로서 성남교육영화제의 행보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성남시네미디어네트워크포럼2020]
- 2020년 12/12 (토) 10:00~12:00
-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 사전초청자에 한해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함.
- 사회: 임종우(성남교육영화제2020 프로그래머)
- 참석: 문미성(시네클럽 무비일색), 이정현(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임은숙(<걸어온 길이 작품이 되다> 연출), 조원희(<우리동네축구팀> 연출), 조혜준(<복싱 브이로그>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