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영화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열린 무대입니다.
청년 영화감독 채호준의 궤적을 살펴보며 성남시 미디어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합니다.
교육적 가치를 가진 한국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합니다.
성남에서 제작된 영화미디어 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장준혁 감독의 작품 세계를 경유하여 "청소년의 생애"를 화두로 제시합니다.
장준혁 감독전 작품 <이갈이>의 배리어프리 상영을 지원합니다.
2010년대 한국 독립예술영화 역사 안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영화를 소개합니다.
교육과 영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천가 포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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