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수학교 재학생의 절반은 매일 왕복 1~4시간 거리를 통학하며 전쟁 같은 아침을 맞이한다 장애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 아이를 위해 거리로 나선 엄마들은 무릎까지 꿇는 강단으로 맞서는데. 세상을 바꾼 사진 한 장, 엄마들의 용기 있는 외침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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